▹ 견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94개
- 강견 : (1)‘강견하다’의 어근. (2)힘이 센 어깨. 특히 야구에서 공을 멀리 던질 수 있는 어깨를 이른다.
- 독견 : (1)자기 혼자의 견해. (2)오직 혼자서 만나 봄.
- 아견 : (1)칠견의 하나. 항상 하나이며 모든 것을 주재하는 ‘나’를 고집하는 그릇된 견해이다. (2)법상종에서, 진정한 ‘나’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있다고 믿는 그릇된 견해.
- 준견 : (1)빨리 달리는 개.
- 죽견 : (1)대나무로 만든 홈통. 물 따위가 흐르도록 골이 지거나 구멍이 뚫려 있다.
- 문견 : (1)듣거나 보거나 하여 깨달아 얻은 지식.
- 졸견 : (1)보잘것없는 의견이나 견해. (2)자기의 의견이나 견해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후견 : (1)두껍게 짠 명주. (2)역량이나 능력이 부족한 사람의 뒤를 돌보아 줌. (3)친권자(親權者)가 없는 미성년자나 한정 치산자, 금치산자를 보호하며 그의 재산 관리 및 법률 행위를 대리하는 직무.
- 댕견 : (1)꼬리가 없거나 꼬리뼈가 조금 남아 있는, 고려 시대부터 우리나라에 있었던 토종개.
- 미견 : (1)아직 보지 못함. (2)사리에 어두운 생각이나 견해.
- 규견 : (1)몰래 훔쳐봄.
- 노견 : (1)화를 내며 꾸짖음. (2)사람을 보내어 위로함. (3)고속 도로나 자동차 전용 도로 따위에서 자동차가 달리도록 되어 있는 도로 폭 밖의 가장자리 길. 위급한 차량이나 고장이 난 차량을 위한 길이다.
- 산견 : (1)여기저기에 보임.
- 국견 : (1)짧은 생각이나 의견. (2)한 나라를 대표하는 개. 우리나라는 진돗개이다.
- 전견 : (1)사냥할 때 부리기 위하여 길들인 개. 조렵(鳥獵)에는 영국세터ㆍ포인터 따위를, 수렵(獸獵)에는 테리어ㆍ비글 따위를 이용한다. (2)누에가 번데기로 변할 때에 실을 토하여 제 몸을 둘러싸서 만든 둥글고 길쭉한 모양의 집. 명주실을 뽑아내는 원료가 된다.
- 하견 : (1)자기보다 아랫자리에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2)자기 몸의 오른쪽을 이르는 말. (3)여름누에의 고치. (4)보태평지무에서, 두 팔을 좌우 일직선으로 벌리는 춤사위.
- 목견 : (1)눈으로 직접 봄.
- 실견 : (1)어떤 물건이나 형편을 실제로 봄.
- 창견 : (1)처음으로 생각해 낸 새로운 의견. (2)처음으로 하는 발견.
- 달견 : (1)사리에 밝은 견문과 학식. (2)뛰어난 의견.
- 알견 : (1)지체가 높고 귀한 사람을 찾아가 뵘. ⇒규범 표기는 ‘알현’이다.
- 인견 : (1)사람이 만든 명주실로 짠 비단. (2)천연 섬유소로 명주실 비슷하게 인공적으로 만든 실. (3)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불러서 만나 봄. (4)임금이 의식을 갖추고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따위의 관리를 만나 보던 일. (5)끌어서 당김.
- 가견 : (1)‘가견하다’의 어근.
- 면견 : (1)얼굴을 대하여 직접 봄. (2)풀솜을 뽑는 허드레 고치.
- 씨견 : (1)여자의 음부 부근을 가리기 위하여 입는 아주 작은 속옷
- 방견 : (1)개를 풀어놓음. 또는 풀어놓은 개.
- 양견 : (1)좋은 개. (2)양쪽의 두 어깨. (3)서양 품종의 개. (4)명주실을 뽑을 때 고치실이 잘 풀리지 아니하는 삶은 고치. (5)중국 수나라의 제1대 황제인 ‘문제’의 본명. (6)개를 기름. 또는 그 개.
- 능견 : (1)잘 볼 수 있음. (2)명주실로 짠 비단.
- 맹견 : (1)몹시 사나운 개.
- 본견 : (1)다른 실을 섞지 아니하고 명주실로만 짠 비단.
- 옥견 : (1)두 마리 이상의 누에가 만든 하나의 고치에서 뽑아낸 실로 짠 견직물. 거칠고 광택이 적으며, 실로 만들 수 없는 것들은 모아서 솜을 만든다.
- 볼견 : (1)한자 부수의 하나. ‘親’, ‘覺’ 따위에 쓰인 ‘見’을 이른다.
- 응견 : (1)사냥하는 데 쓰는 매와 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사냥할 때 부리는 개를 이르는 말.
- 즉견 : (1)편지글에서, 즉시 보라는 뜻으로 덧붙이는 말. 손아랫사람에게 편지할 때 그 이름 밑에 쓴다.
- 속견 : (1)세속적이거나 통속적인 생각.
- 자견 : (1)말 따위를 스스로 몲. (2)스스로 자기 마음을 위로하거나 근심을 잊음. (3)누에고치에서 실을 뽑기 위하여 고치를 삶는 일. (4)개의 암컷. (5)생후 12개월 미만의 어린 개. 또는 모견의 새끼. ‘모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거견 : (1)법무(法舞)에서 하는 춤 동작의 하나. 외거(外擧) 동작에서 팔을 들어 뒤로 젖히되, 어깨와 수평을 이루도록 하는 동작이다.
- 봉견 : (1)받들어 봄.
- 잡견 : (1)혈통이 순수하지 못한 개.
- 언견 : (1)엎드리거나 누워서 봄.
- 제견 : (1)미치는 병에 걸린 개.
- 허견 : (1)조선 숙종 때의 문신(?~1680). 남인의 우두머리로, 1680년 복창군(福昌君), 복선군(福善君), 복평군(福平君) 등과 모의하여 복선군을 내세우려다가 서인 김석주(金錫胄)의 고변(告變)으로 살해당하였다.
- 축견 : (1)가축으로 기르는 개.
- 앙견 : (1)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봄.
- 표견 : (1)고치에서 고치실을 푸는 공정. ‘고치풀림처리’로 다듬음.
- 좌견 : (1)왼쪽 어깨. (2)의식(儀式)에 쓰는 말의 왼쪽에 다는, 넓고 긴 고삐.
- 외견 : (1)겉으로 드러난 모양.
- 당견 : (1)당(黨)의 견해.
- 조견 : (1)한눈에 쉽게 봄. (2)조정(朝廷)에서 견책(譴責)을 내림. 또는 그 견책.
- 행견 : (1)‘행전’의 방언
- 파견 : (1)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냄. (2)올바른 견해를 깨뜨리고 잘못된 견해에 빠지며 옳지 못한 견해를 고집하여 불법의 바른 이치에 어긋나는 일. 법(法)을 비방함과 같아 악도(惡道)에 떨어지는 무거운 죄이다.
- 변견 : (1)오견의 하나. 상견(常見)과 단견(斷見)의 어느 한 극단에 사로잡혀 중심을 얻지 못하는 그릇된 견해이다.
- 백견 : (1)빛깔이 흰 강아지.
- 배견 : (1)삼가 절하고 뵘. (2)남의 글, 편지, 작품, 소중한 물건 따위를 공경하는 뜻을 가지고 봄.
- 루견 : (1)‘누견’의 북한어.
- 모견 : (1)어미가 되는 개. 자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손견 : (1)중국 후한의 무장(156~192). 황건의 난을 진압하고 군웅(群雄)과 정권을 다투다가 전사하였다.
- 퉁견 : (1)썩 설피고 얇은 비단. ⇒규범 표기는 ‘통견’이다.
- 챔견 : (1)‘참견’의 방언
- 주견 : (1)자기의 주장이 있는 의견.
- 유견 : (1)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실체가 있으며, 그 실체는 늘 변하지 아니한다고 집착하는 생각. (2)기름을 먹인 비단. (3)잘못된 견해.
- 초견 : (1)처음으로 봄. (2)악보를 처음 보고, 연습하지 아니하고 연주함. 연주가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기능의 하나이다.
- 천견 : (1)하늘이 내리는 큰 벌. (2)얕은 견문이나 견해. (3)자기의 의견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영견 : (1)맞아들여서 만나 봄. (2)얼굴이나 몸을 닦기 위하여 만든 천 조각. 주로 면으로 만든다. (3)누에가 집을 짓기 위하여 실을 토하여 고치를 만드는 일.
- 종견 : (1)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개. (2)누에씨를 얻는 데 쓰는 고치. (3)종(鐘)의 어깨에 해당하는 부분.
- 절견 : (1)보태평지무에서, 두 손을 얼굴 앞으로 구부려 짓되, 팔꿈치가 들리게 하는 춤사위.
- 완견 : (1)즐기어 구경함.
- 서견 : (1)고려 시대의 문신(?~?). 호는 여와(麗窩). 고려 말기에 조준ㆍ정도전을 탄핵하다가 유배되었고, 조선 개국 후에 청렴한 관리로 뽑혔으나 금천에 은거하며 벼슬을 하지 않았다. 시조 한 수가 ≪청구영언≫에 전한다.
- 횡견 : (1)바로 보지 못하고 비껴 보거나 곁눈질하여 봄.
- 운견 : (1)청나라의 여성들이 어깨에 둘러 입던 전통 의상. 색실로 화려하게 수를 놓아 만든다.
- 통견 : (1)앞일을 환히 내다봄. 또는 속까지 꿰뚫어 봄. (2)전체를 통하여 봄. 또는 한눈으로 훑어봄. (3)썩 설피고 얇은 비단.
- 부견 : (1)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진(前秦)의 제3대 왕(338~385). 자는 영고(永固). 이름은 문옥(文玉). 묘호는 세조(世祖). 전연(前燕)과 전량(前涼)을 멸하고 강북 지방을 통일하였으나 동진(東晉)과의 페이수이(淝水) 싸움에서 크게 패하였다. 고구려에 순도를 보내 불교를 전파하기도 하였다. 재위 기간은 357~385년이다. (2)천박한 견해. (3)피상적인 관찰. (4)아버지가 되는 개. 모견, 자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착견 : (1)그릇되거나 잘못 생각한 견해.
- 렵견 : (1)‘엽견’의 북한어.
- 택견 : (1)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 가운데 하나. 유연한 동작을 취하며 움직이다가 순간적으로 손질ㆍ발질을 하여 그 탄력으로 상대편을 제압하고 자기 몸을 방어한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76호.
- 찰견 : (1)살펴서 자세히 앎. 또는 그리하여 갖게 된 견해.
- 육견 : (1)개를 기름.
- 쇼견 : (1)조련사의 지시에 따라 다양한 묘기를 보여 주는 개.
- 폐견 : (1)군주제 국가에서, 폐하(陛下)의 접견을 이르는 말.
- 식견 : (1)어깨를 쉬게 한다는 뜻으로, 무거운 책임을 벗음을 이르는 말. (2)학식과 견문이라는 뜻으로, 사물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이르는 말. (3)개를 먹음. 또는 식용 개.
- 쌍견 : (1)양쪽 어깨. (2)누에 두 마리가 같이 지은 고치.
- 숙견 : (1)삶아 익힌 실로 짠 비단.
- 세견 : (1)자세히 들여다보며 관찰함. (2)상세히 볼 수 있도록 만든 지도.
- 건견 : (1)보존하기 좋게 높은 열 따위로 건조하여 번데기를 죽인 고치. 또는 그렇게 하는 일.
- 고견 : (1)‘조문’의 방언 (2)뛰어난 의견이나 생각. (3)남의 의견을 높여 이르는 말. (4)돌이켜 봄. (5)마음을 기울여 돌보아 줌.
- 병견 : (1)앞서거나 뒤서지 않고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뜻으로, 낫고 못할 것이 없이 정도가 서로 비슷하게 함을 이르는 말.
- 잠견 : (1)잠깐 봄. (2)누에고치의 실로 짠 명주. (3)누에가 번데기로 변할 때에 실을 토하여 제 몸을 둘러싸서 만든 둥글고 길쭉한 모양의 집. 명주실을 뽑아 내는 원료가 된다.
- 쇠견 : (1)‘소경’의 방언 (2)‘소견’의 방언
- 증견 : (1)사람 수를 늘려서 더 보냄.
- 누견 : (1)좁은 소견이나 생각. (2)자신의 견해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발견 : (1)미처 찾아내지 못하였거나 아직 알려지지 아니한 사물이나 현상, 사실 따위를 찾아냄. (2)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냄. (3)중국 청나라 때, 사형 다음으로 중한 형벌. 죄수의 얼굴에 입묵한 다음 벽지로 추방하였다. 또한, 곤장 100대를 병과하였다.
- 저견 : (1)멈추어 서서 바라봄. (2)고치를 저장하여 둠. (3)뚜렷하게 보임.
- 차견 : (1)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2)사람을 시켜서 보냄.
- 확견 : (1)아주 명확한 의견.
- 설견 : (1)추리고 남은 누에고치.
- 챙견 : (1)‘참견’의 방언
- 수견 : (1)‘다리속곳’의 방언 (2)누에가 섶에 지은 고치를 따는 일. (3)사냥할 때 부리기 위하여 길들인 개. 조렵(鳥獵)에는 영국세터ㆍ포인터 따위를, 수렵(獸獵)에는 테리어ㆍ비글 따위를 이용한다.
- 타견 : (1)다른 사람이 보는 바. (2)남의 의견. (3)정대업지무에서, 손에 쥔 칼을 들어 어깨를 치는 시늉을 하는 춤사위.
- 군견 : (1)군사적 목적을 위하여 특별한 훈련을 시킨 개. 경계, 수색, 통신, 탄약 운반 따위에 쓴다. (2)떼 지어 모인 개.
- 청견 : (1)만나 보기를 청함. (2)만감류 품종의 하나. 일본 과수 시험장에서 궁천조생에 트로비타 오렌지를 교배하여 육성하였다. 수확기는 3월 상순이며, 과실은 편구형으로 일반적으로 150그램 내외이다. 껍질은 황등색으로 벗기기가 약간 힘들고, 사양도 황등색으로 유연하고 즙이 많다. 당 함량이 높고 산의 함량이 적어 맛이 매우 좋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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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총 1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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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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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으로 시작하는 단어 (787개)
: 견, 견가, 견가하다, 견각, 견각되다, 견각하다, 견감, 견감되다, 견감하다, 견갑, 견갑 가시, 견갑 간 반사, 견갑 거근, 견갑경, 견갑골, 견갑골 고정술, 견갑골 상각, 견갑골상 인대, 견갑골염, 견갑골 오목 테두리, 견갑골 외측각, 견갑골 절제술, 견갑골 절흔, 견갑골 점법, 견갑골 하각, 견갑 관절, 견갑극, 견갑근, 견갑근 위축증, 견갑리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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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8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견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94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